• spin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아직, 있다

    노래듣는 내내 눈물바람입니다.

    노래할게에 이은,,,, 떠남에 대한 폴의 태도,, 아프지만 아름답게 다가와요, 용기를 내어보아요. 가족분들 남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