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삼정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2개월 전

    2월1일 오전 10시 36분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아.. 따뜻해..
    2월도 좋은 일들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
    다들 해피 2월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