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년, 6개월 전

    부산행 ktx를 막 탔습니다^^~ 3일은 폴님목소리를 못들을것같아 상심했었는데….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맞는 사실인가봅니다.
    물론 첫째줄은 말도 안되는 상황인걸 알고있었는데…..둘째줄의 젤끝줄이라도 감사하며 어제 티켓을 샀습니다.
    어떤 좌석이라도 감사하게 행복하게 감상하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