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6개월 전

    안녕 이라는 음색에서 느껴지는
    반가움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
    이 두 글자에 음을 입히고 감정을 실으니 이렇게 반갑고 좋을 수가 없네요.
    폴님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