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3개월 전

    눈이 많이 왔다는 뉴스를 보며 걱정이 되었어요. 나무들은 잘 이겨낼 거예요. 그렇게 믿어요. 폴님 가족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