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0개월 전

    오랜만에 들렸어요. 놓친 소식과 안부 전해듣고 갑니다. 늘 생각했어요. 폴님은 참 부지런하다고- 어떤 것들이 폴님을 통해 나오게될지 기대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