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1개월 전

    오랫만에 안부 전합니다.
    물고기 마음님들 , 폴님… 모두 설은 잘 보내셨지요 ^^

    바쁘고 정신 없이 두어달을 획 하고 써버린것 같아요.

    고단한 여행길에 나무 그늘 같은
    이곳에서 한 숨 길게 쉬고 갑니다.
    봄기운을 몰고 비님이 내려 참 좋은 밤입니다.
    들뜬 맘을 고요히 잠재워 봅니다.
    폴님의 글도 다시 읽어 보려해요.
    후박이는 이밤 무얼 할까도 생각 해봅니다.
    부디 이 비가 차지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