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ll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5개월 전

    안녕한 12월을 지나며, 긴박?했던 10월31일을 생각해봅니다.

    11월1일 인천공항을 떠나 12월1일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을 가진 폴 팬으로서:D
    (나름)따끈따끈한 8집을 받아야겠는데 온라인예약 배송이 (과연)10월31일까지
    올 것인지 믿지못하고-,.ㅋ 시월의 마지막 밤 광화문교보로 걸어가 직접 사들고 다음날 뱅기를 탔어요
    휴- ㅋㅋㅋㅋ

    그리고 어느 날 예테보리로 가는 기차안에서 (따끈하게)’모든 삶은, 작고 크다’를 읽었지요

    또 어느 날인가는 딸래미가 뭐 딱딱한거 없냐고 해서 8집을 빌려주기도 했어요

    이제는 편안하게 12월 23일과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