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폴님 덕에 가을 소풍 잘 하고 왔어요.
    저는12월에 폴님 연말공연 기다립니다.
    저는 폴님 공연하면 소풍간다 여행간다는 기분이 듭니다.
    몰라서 너무 늦게 알아서 못갈때가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아쉽고 서럽기까지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하려구요.
    성긴 그물에 놓치는 물고기 아쉽지 않다고 생각하려구요.
    큰물고기는 폴님이 미리 알려주실거라 믿습니다.ㅎㅎㅎ

    그날 정말 오랜만에 푹 잤습니다. 폴님 공연 보고 오면 푹 잡니다.
    고맙습니다.

    부여는 참 차분하고 좀 따뜻한 도시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다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