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1개월 전

    벚꽃이 빨리 져버려서 아쉬웠는데
    요즘 라일락향이 더 좋아요 :)
    2년전 이무렵 길에서 교복입은 아이들만봐도
    가슴에 불이 붙는것 같았는데
    그사이 두번의 봄이 지나도록 달라진것 하나없다는게 죄스럽습니다
    시간이 빨리빨리 더빨리가서
    공연장에 앉아있고 싶어요
    시간이 슝슝 흐르는 것
    요즘 그 힘으로 버텨나가고 있어요
    폴님 물고기님들께 안부전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