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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5개월 전
멀리서 바닷 바람을 마음에 잔뜩 담아 다시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새벽입니다 :) 자주 글 남기지 못했지만 폴님도 물고기 마음도 관리자 물고기님도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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