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0cho2
10개월 전 활동
어제 단촐하단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꽉차고 웅장한 공연을 느낄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폴님과 팬들이 서로 고대하던 순간이어서 더 그랬던 걸까요?:) 마음 같아선 한번 더 감상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혹 여기 계신 분들 중 폴님이 얘기하신 본인의 소울뮤직이라고 말씀하신 아르헨티나 뮤지션의 곡과 아티스트 이름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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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kds20107:
"글에서 음성이 들리다니...폴 제주도 잘지내죠?ㅜㅜ 항상이렇게 들려줘서 고마워요. "
백: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 건강이 더 걱정이네요. 폴님네 부모님께서도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않고 건강하실 바라겠습니다! "
봄눈:
"폴님 덕분에 페르시아어 수업 보고 왔었는데..!! 마지막에 다다라선 앉은 채로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던... 자연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