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꽃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전

    길거리에 벚꽃이 분홍분홍하게 피었어요.
    ‘봄 눈’노래가 떠오르는 계절입니다^_^
    예전에는 흩날리는 벚꽃이 머리속 이미지를 지배했다면…이젠..
    아주 작게 핀 봉우리 같이 아주 조그만 벚꽃을 보면 너무 예쁘네요.
    작지만 생명력 강한 느낌이 자꾸만 미소짓게 합니다.
    효리네 민박2 프로그램 보면.. 왜 자꾸 폴님이 떠오르는 걸까요.
    우리폴님은 저기서 저 연예인부부처럼 알콩달콩 잘 살고계시겠지..
    상상하면서요 그런걸보면.. 뼛속까지(?);; 물고기 인가 봅니다~하하
    물고기님들…혹시 폴님이 여자보컬과 듀엣하신적이 있었나요?
    최근 나희경씨 prelude들으면서…
    폴님과 참 잘 어울리겠다(목소리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_^
    요즘은 아기 자장가로 보사노바를 들려주며(아기가 잘자요 ㅎ)
    아기띠를 메고 둥실둥실 물속을 헤엄치는 듯 아기를 재우고 있어요.
    다음번엔 폴님 노래로 잘 자는지 실험; 해봐야겠어요
    물고기님들, 봄엔 폴님의 음악과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