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트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개월 전

    폴님…언제나 감사합니다. 공연 후 사인회에서 떨다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라는 한마디 전해드렸는데 들으셨을지…못 들으셨다고 해도 제 마음은 전해졌길…바랍니다.

    마침 딱 2년 전에 찍은 사진이 있길래 가져왔어요. 그때도 지금도 루시드폴 퀸텟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물고기마음에 글을 남겨요.

    사실 작년의 저였다면 인천은 물론이고 제주든 부산이든 대구든 주말에 고속버스에 올라타고 밤새 내려갔을텐데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너무 바빠서 겨우 서울공연 하루만 가게 됐네요.

    오늘 바로 앞 자리여서 사인회에 곧장 불려나갔는지라 너무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서 이름도 제대로…[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