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1주 전

    예매해두었던 낭만식당 공연다녀왔습니다.
    승환님이 열심히 노래 부르시는 모습에 푹 빠져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나 폴님의 공연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1열 중앙 자리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닌데… 그래도 승환님 마지막 앵콜곡이 ‘바람같은 노래를’이어서 뭔가 더 여운이 남고 기분도 좋았었네요.
    그나저나 공연장이 참 좋아서 놀랐어요.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라고 하던데 담에 기회가 되면 폴님의 공연도 꼭 여기서 했으면… 생각했답니다.
    여전히 무덥고 쨍한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그 뒤에 뒤에서 바람같은 노래를! 앵콜곡으로 외쳤습니다.^^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3개월 전

    성남 공연에서 ‘은하철도의 밤’ 연주가 끝나는 순간, 폴님과 윤성님이 마주보고 살짝 웃으시는데 온 몸에 전율이 쫙 흐르더라고요.
    폴님이 낭독해주신 피조개와 대구 이야기는 이미 읽어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몇 배나 더 강력하게 제 맘을 흔들어 놓았구요.

    울 엄마도 일요일 아침이면 조개 반찬을 해주셨었는데 그게 정말 맛있어서 늦잠도 안 자고 요리하는 내내 엄마를 지켜봤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우리 엄마 아빠도 밤이면 은하철도를 타고 나를 보러 오실까?… 잠시 생각했어요.

    끝나고 사인 해주신 것도 고맙고
    무엇보다 공연 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에 인천에서 만나요^^

    P.S : 저 앨범 댓글 이벤트…[자세히보기]

    • 허걱….금손이닷! 왕 부러워요. 싸인앨범 갖는게 무척 어려운 8집인데…이렇게 집까지 싸인이 되어 있는 씨디를 친절히 배달까지 해주는 이벤트 당첨 되셨다니 축하!!!!해요!

      • 감사합니다^^
        저번에 음감회 응모도 떨어지고 이번에도 기대 안했는데 이런 행운이!!
        그래도 폴님이 직접 사인해 주시던 순간이 당첨 확인의 순간보다 훨씬 좋았어요..
        수십 번 연습하고도 긴장해서 어버버 하다 오긴 했지만…ㅠㅠ
        닉네임 님도 창피해 마시고 용기내셔서 꼭 받아보시길~~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5개월 전

    세상에 예쁜 말이 참 많은데
    매번 이리도 어감이 나쁜 단어들을 이야기하고 듣고 살아간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이럴 땐 예쁜 말 가득한 폴님의 노래가 있다는 사실에 참 감사해요.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8개월 전

    지금쯤 새 소식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싶어서 들렀는데 폴님은 여전히 바쁘신듯…ㅎㅎ
    폴님이 항상 건강하고 마음이 평안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길~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9개월 전

    앨범이 나올 가을과 공연이 펼쳐질 11월이 되려면 아직도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네요.
    좀 힘들긴 하겠지만 설렘을 갖고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개월 전

    드디어 2016년 새해네요.
    폴님을 비롯한 물고기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폴님… 올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개월 전

    간만에 앞쪽자리 정중앙에 떡하니 앉았으면서도
    사진촬영이 안된다는 말에 급 소심해져서 코앞에 보이는 폴님 모습을 하나도 못 찍었네요.ㅠㅠ
    아쉬운 마음에 공연장 나서다가 찍은 화면에 비친 폴님의 사진…
    이건 또 이 나름대로의 멋과 맛이 있네요.ㅎㅎㅎ
    공연 후기 사진들 틈바구니에 저도 하나 살포시 올려봅니다.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2개월 전

    선물 상자 잘 받았습니다.
    이걸 아까워서 어찌 먹고, 어찌 보고, 어찌 들을지…
    고맙습니다.^^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2개월 전

    주말에 데미안 라이스 내한 공연에 다녀왔어요..
    그 넓은 무대에 혼자 올라 기타 하나 들고 목소리만으로 공연장을 꽉 채우는데
    \’목소리와 기타\’ 공연이, 폴님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가을에 비가 많이 왔었나… 싶을 정도로 비가 많이 오는 요즘인데
    공연날인 성탄절엔 포근한 눈이 오면 좋겠어요…
    눈 덮인 연세대 교정 예쁠 것 같아요..^^

    • 얼마전에 공사 끝났는데 새로 바뀐 교정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데이트로 오시는 분들은 따숩게 입고 학교 한바퀴 거닐어도 좋을듯 해요!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3개월 전

    흠…
    SNS를 안하는 저에게는 조금은 낯설은 방식의 종합장이네요.^^
    그래도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의 주문이란 이야기를 들으니
    한정판 앨범박스는 왠지 나에게로 오지 못할 것만 같은 이 느낌…ㅠㅠ
    그래도 앨범과 콘서트가 어디인가요.ㅎㅎㅎ
    참 부지런한 폴님 덕에 팬들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