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jlim2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3주 전

    10번째 앨범 타이틀이 “목소리와 기타”인 거 보고, 또 오늘 선공개된 3곡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앨범 타이틀 처음 보고는 10년 전 학전 소극장에서 보냈던 여름 한철의 기억이 너무 또렷하게 떠올라서… 오늘 3곡 들으면서는… 내가 이 위로를, 폴님의 음악과 폴님의 목소리가 주는 위안을 진짜 많이 기다렸었구나… 비로소 뭔가 채워져서 안심이 돼서요…
    누군가의 음악을 20년쯤 좋아하고 듣게 되면 그 음악이 세계관의 일부가 되기도 하나 봐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일단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폴님의 세계에 며칠 푹 잠겨 있으려고요. 그래도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어서 먼저…[자세히보기]

  • yjlim2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개월, 2주 전

    폴님,
    새 앨범 늦어질 것 같다고 일기 남기신 거 봤지만 그래도 12월 초엔 새 앨범 소식 들을 수 있으려나 기다렸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봐요. 해를 넘기시려나, 이번 겨울에 공연으로는 만날 수 없는 건가, 다 궁금하지만… 그래도 더 기다려 봅니다. 폴님의 속도로 차근차근, 결국은 도착해주실 테니. 우당탕탕 안테나도 잘 보고 있답니다. :)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