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아픈 귤이 있었지만,
    폴님손길을 거친 이 귤을 버리지도 못하겠고 어쩌나 싶어요~
    아이들속에서의 폴님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722번째 한정판은 어느 물고기 품에 잘 안착했답니다!
    곧 만나요 폴~
    전 이만 잘 만든 스시를 만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