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그마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5개월 전

    노래와 이야기와 귤과 폴님의 마음과 또 이런 저런 것들로 겨울이 따뜻할 것 같아요. 한정판이라는 이름때문에 조금 걱정스럽지만 ㅡ 못가질까봐? ㅡ 기대하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올 겨울도 폴님 노래로 춥지 않게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