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어머, 이건 당연히 신청해야해!
    라고 생각은 했지만
    집도 멀고, 차도없고, 심지어 연차도 없어서
    담날 정상출근의 압박이 있는 관계로 콘서트장에서 뵙는 폴님으로 만족해야겠어요…
    눈물을 머금고ㅠㅠ
    복받으실 물고기님들의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전 물넷에서 음반신청 딱 대기하구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