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dpat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스무살 겨울부터 듣기 시작했던 폴형의 음악들…
    벌써 (?) 서른다섯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새음악을 발표하실때 마다
    기다려 집니다. 올해는 귤과 함께라니…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해주세요.
    꾸준히 즐겁게 함께 나이먹어 가며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