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dpat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전

    오랜만에 들리네요.
    미선이를 듣던 시절 부터 불혹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
    일상에 메말라 갈땐 늘 폴형님
    음악을 찾습니다. 이번 신보도
    따뜻하게 듣고 있어요. :D

    부디부디 건강히 오랫동안
    노래 만들어 주십시요.
    듣고 또 듣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도
    따뜻한 봄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