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r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년, 11개월 전

    아, 정말 좋았습니다.
    눈물을 삼키면서,
    활짝 웃기도하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
    위로를 얻고 따뜻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막공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