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r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년, 11개월 전
아, 정말 좋았습니다.
눈물을 삼키면서,
활짝 웃기도하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
위로를 얻고 따뜻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막공까지 화이팅 :)
spr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년, 11개월 전
아, 정말 좋았습니다.
눈물을 삼키면서,
활짝 웃기도하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
위로를 얻고 따뜻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막공까지 화이팅 :)
© 2024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