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년, 7개월 전

    마음이 힘들 때,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막막하고 두려울 때 폴님 음악을 찾게 돼요.
    지금은.. ‘바람 같은 노래를’ 듣고 있어요. 그냥 기타소리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