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pleuk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6개월 전

    아, 다정한 사람.

    물고기마음에서 왠 메일이지? 하며 잠결에 메일을 열었는데…
    이럴수가.
    폴님의 설레는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기다리고 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