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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puff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9개월 전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잘 지내고 있으신거죠?
마음이 무겁고 지칠때마다
생각나는 곳입니다.
오랜만이지만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한 오늘입니다.
답답한 삶속에 힘껏 숨쉬고 갑니다.^^
creampuff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9개월 전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잘 지내고 있으신거죠?
마음이 무겁고 지칠때마다
생각나는 곳입니다.
오랜만이지만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한 오늘입니다.
답답한 삶속에 힘껏 숨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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