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너무 배고프고 졸립고 피곤한 하루네요. 그래도 귤과 앨범이 기다리고 있는 집을 향해 추위에 맞서 힘을 내어 가야겠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폴님.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ㅎㅎ 감격의 매진 포옹!
    이 시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으악 폴님 너무 귀여워요!
    잠이 다 깨네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졸음이 급 몰려오네요.하지만 꾹 참겠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폴님을 보는 기회인데요~ 좀이따 방송 재밌게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