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봄이오고 처음으로 부산에 와있습니다
    해질무렵 말을 거는 듯한
    파도 소리와 만나서
    무척 행복했어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신 소식 보면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영화 로마의 음향이 생각났는데
    자연의 소리에서 멋진 음악
    많이 찾아서 들려주세요
    무엇이든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3주 전

    예쁜 시화집과 함께하는 요즘입니다
    손이 나아 기타 다시 잡게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작년 한 해 큰 액땜하셨으니 올해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찾아오길
    물고기님들 폴님 새해 복 많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전

    얼마전에 jtbc 뉴스룸에서
    김민기 극단 학전 대표의 인터뷰를 봤는데
    그냥 좋더라고요 ^^
    넋을 놓고 한참을 보는데 이상하게
    눈물도 나고 폴님 생각도 나서
    물고기 마음에 써봐야지 했습니다
    조급히 생각마시고 천천히 잘 회복하셔서
    전처럼 기타연주 맘껏 해주세요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어머니 건강도 잘 회복되셨길 빕니다
    사진은 어제 오후 길상사입니다
    늘 그랬듯 안부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개월, 2주 전

    날마다 여기 몰래 발도장 찍는 걸로
    안부인사 대신합니다
    어디선가 물고기 모양으로 된
    풍경을 보고 물고기 마음 생각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가뜩이나 더운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아주 조금씩
    시원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시원한 거 몸에 좋은 거 많이 챙겨드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마음 다해 바라요 :)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1개월, 2주 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것을 놓으려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려 노력중입니다
    어제 하루 서울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예쁜 비가 종일 내렸어요 :)
    ‘세월을 이기는 방식은, 오직 깊어지는 것 뿐.’
    말씀마다 노래처럼
    제 마음에 찰랑찰랑 빗물기가 됩니다
    고마워요 폴님!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개월 전

    근래 북촌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 남겨봐요 :)
    더 이상 여기 계시지 않지만
    북촌은 잘 있어요
    폴님 음악처럼 따뜻한 봄
    다가올 생신 축하드립니다!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3개월 전

    비오는 이브날 밤 싸인받았었는데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인 요즘이지만
    가까이 뵐 수 있어 좋았어요
    ‘산책’에 관해 책 읽어 주신 것도
    미리 시청부터 공연장까지 걸어보셨다고 하셨던 말씀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남은 마지막 공연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그랬듯 공연 정말 최고였어요 :)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냄새두 화~학~잡는 폴님^^
    공연으로 한창 바쁘시려나요
    인사가 늦었지만 8집 잘 읽고 듣고 있어요
    물고기마음을 책으로 갖고 싶었는데
    부지런히 책으로 음악으로
    마음에 새기고 싶은 것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다는 말 많이 들으셨겠지만
    좋고 좋고 또 좋아요 :)
    어제 하루 서울은 때아닌 비가 많이내렸는데
    오늘은 더없이 화창한 가을날이었어요
    긴 공연일정 잠도 푹 많이 주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곧 만나요!!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6개월 전

    감사히 잘 받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내내 행복했어요
    안녕 안녕 :)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7개월 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직접 다 하셨다는 말
    폴님 다워요
    완전 완전 멋집니다
    지난 여름에 만났던 꺼병이처럼
    반갑게 공연장에서 만나요 :)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1개월 전

    잠시 멀리와있습니다 :)
    미세먼지 때문에
    시계가 그리 깨끗하지 않지만
    따뜻 시원한 이곳 바닷바람
    나누고 싶어요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개월 전

    내일 생신이시네요
    작년 올해 지나오면서
    서울에서 부산하늘 아래에서
    가장 많이 여러차례보았던 전시 사진
    폴님 음악과 잘 어울려서
    선물로 남깁니다 :)

    메인에 뜨는 도면보면서
    진정 craftman 이시구나 했어요
    뭐든 말을하면 힘든과정을 거쳐
    결국은 이루어지더라던 말씀 생각나네요
    음악이 농사가 그 무엇이든
    님께 결국은 행복만으로 남길 바랍니다
    추카추카추 생신:)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3개월 전

    좋아하시는 전광수 커피
    한잔 두고 가요
    주인 닮은 멋진 창고
    뺑끼칠이라도 하러
    가고싶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폴님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5개월 전

    오늘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1개월 전

    일등석같은 곳에서
    공연 좋았습니다 :)
    폭 주무시고 남은 이틀도 화이팅❤️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2개월 전

    벚꽃이 빨리 져버려서 아쉬웠는데
    요즘 라일락향이 더 좋아요 :)
    2년전 이무렵 길에서 교복입은 아이들만봐도
    가슴에 불이 붙는것 같았는데
    그사이 두번의 봄이 지나도록 달라진것 하나없다는게 죄스럽습니다
    시간이 빨리빨리 더빨리가서
    공연장에 앉아있고 싶어요
    시간이 슝슝 흐르는 것
    요즘 그 힘으로 버텨나가고 있어요
    폴님 물고기님들께 안부전합니다 :D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전

    부산서 물좋은 장구경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ktx입니다
    저는 물고기를 보면
    물고기 생각이 나는 물고기 ^^v

    따뜻한 봄바다 전하고 싶어서
    사진첨부합니다
    반가운 공연소식 감사드려요!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개월 전

    제가 매일 다니는 길목에 사는
    예삐고양이입니다
    길냥이인데도 부르면 졸졸 따라오고
    얘기하면 가만히 듣고 있고
    인사하면 꼬리를 팔랑팔랑 흔들며
    부비부비하고 갑니다

    겨우내 잘 보이지 않아서 섭섭했는데
    봄이오는지 녀석도 활개를 치고 다니네요
    매일 아침 차를 버리고
    이 녀석 덕에 좁은 길로 걷습니다

    온갖 조언과 친절을 베푸는 사람보다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이 녀석에게서
    더 많이 배우고 위로를 얻는 요즘입니다

    불과 보름전 눈이 내리던 서울도
    꽃이피고 날마다 따뜻해져 갑니다
    추운 겨울 내내 들었던 7집도
    따뜻한 봄에 들으면 더 따뜻할것같아요

    곧 폴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꼬마냥이와 저
    모두에게 따뜻한 봄이길…[자세히보기]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2개월 전

    스케치북 잘 봤어요 :)
    의상도 안경도 무대도
    넘 좋았어요
    왜자꾸더멋있어지시나요

    인터뷰 방송 워낙 안하시지만
    자주 뵙고싶어요
    2년에 한번 정규음반
    말할수없이 반갑지만
    가능하다면 폴님이 쓰신
    긴 새로운 소설책도 읽어보고싶고
    공연에서도
    더 많이 자주 뵙고 싶어요

    새해에는 조윤석님 반만큼만 야무지게 살자고 다짐했는데 홀랑 첫 한달이 이렇게 갑니다
    올겨울 서울 너무 추워요 ㅠㅠ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든
    기대기대기대 사랑사랑사랑
    퍼부어드리고픈 물고기드림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3개월 전

    오늘 김광석 20주기라 하네요
    몇일 전 고향에 갔을때
    이 오래된 씨디를 발견하고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전 아빠 덕분에
    김광석을 모를때부터
    김광석을 듣고 자랐는데
    꼬마시절 마룻바닥을 뒹굴며
    전축으로 듣던 음악과
    지금도 친구처럼 살고있어요
    저뿐아니라 많이들 그러시겠죠 :)?

    늙어간다는 것과
    워낙 어울리지 않는 분이라
    살아서 늙어가는 모습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슬프지만
    가끔 찬찬한 폴님 기타 소리와
    목소리,가사에서
    여전히 살아계신 김광석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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