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9시간, 7분 전

    바뀐 일상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까.
    하루하루 지치고 피곤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9 집을 듣고 있으니 그저 너무 좋습니다.
    태어나 처음 듣는 음악처럼.

    너무 힘들때마다 전에 폴님 공연따라 하루이틀 혼자 여행했던 기억, 제주에 공연보러 갔던 기억 떠올려 봅니다.

    어떤 앨범을 들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마 지금 9 집을 듣고 있어서겠지만 9 집을 지은 폴님은 천재예요.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으니 지금이나마 행복 합니다.
    고마워요.
    이렇게 음악 들려줘서.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이렇게 펼치니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네요.
    그저 감탄!
    벽에 붙여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지난 가을 씨를 뿌렸던 리시안셔스 저에게 와 준 모습이 너무 예뻐서 폴님께 자랑하려고 한장 같이 올려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2주 전

    폴님!
    오늘 폴님 생일이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여러모로 참 힘든시기네요.
    폴님도 폴님 가족도 주위 모든 분들도 모두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요즘은 음악을 듣기는 커녕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만 마음속에 폴님 음악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야말로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폴 응원합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폴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폴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지난 공연이후..뭔가 알 수 없는 허전한 기분이 들었는데 마지막 디저트로 깔끔하게 입가심한 느낌이랄까…목소리와 기타 공연을 본 후 드는 느낌 입니다.

    내 눈에 담고 마음에 담느라 사진 한 장 안 남았지만 오랜시간 어제 공연 기억 할게요.
    끝날때 즈음엔 이제 또 기다리는 일 만 남았구나…싶었지만 괜찮아요. 다시 우리는 공연장에서 만날테니.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제 만난 가장 영민했던 한수와 9살 망치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길 기도했습니다.

    폴 너무 감사한 공연이었습니다. 셋리는 말 할것도 없고요. 좋아하는 노래 다 나와서 울컥 했습니다.

    저도 간식 먹을 수 있었는데……[자세히보기]

    • 어제 아드님하고 만든 간식 사진ㅎㅎ lucid쿠키 맛있어 보이던데요

      • ㅎㅎㅎ 너무 tmi 인거 같아서 지웠는데…ㅎㅎ 사실 별로 맛은 ….ㅎㅎㅎ 요리엔 소질이 없나봐요..ㅠㅠ

    • 앗 혹시 두번째줄 가운데쯤 앉아계셨던 분이신가요? 아드님이랑 오신 분이라고하니 기억나네요~저는 맨 뒤에 쇼파자리에 있었어요~~반갑습니다^^

      • ㅎㅎㅎ 아마 맞을거예요. 저의 아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처음으로 한번 데려가 봤어요. 반가워요.백님! 담에 뵈면 꼭 우리 인사해요! :)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9집 \’너와나\’ 와 꽤 많이 친해졌습니다.
    이런 아티스트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폴님. 뭘 먹으면 천재가 되나요?
    그저 감탄과 감동 입니다.
    처음 들을땐 그저 슬프고 울컥하기만 했는데 하나씩 잘게 쪼개들으면 듣는 내내 깨알 재미 입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4주 전

    9집을 듣고 있으면 내 마음속 알 수 없는 작은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일렁이는 희미하지만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폴. 감사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전

    제가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이 기사 정말 일까요? 사람이 가면 안 되는 콘서트 일까요? 혹시 아시는 물고기님 있으시려나…

    • Han. replied 6개월 전

      https://m.ticket.melon.com/public/index.html#performance.index?prodId=204900

      세상에 왜 하필 19일이죠 ㅠㅠㅠㅠㅠ
      애견 동반시 견기준(ㅎㅎㅎ) 회당 15매, 애견 비동반시 25매네요. 표가 적으니.. 가실 수 있는 물고기분들 얼른 겟하세요!

      ㅠㅠ 비행기표를 바꾸고 싶을 정도로 정말 가고 싶네요… 다시 오지 않을 콘서트인 것만 같아서……..

      • 와~~!!! Han.님 정보력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시간은 되는데 티켓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벌써 떨리네요….ㄷㄷㄷㄷ달..떨리네요.ㅠㅠ

    • 저도 그 기사 본 것 같은데 반려견하고 꼭 동반해야 가능한 공연으로 알았는데 아쉽네요. 이제서야 보았네요.ㅠ 매진ㅠ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1주 전

    폴! 너무 너무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공연 너무 멋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헛헛한 마음 뒤죽박죽이 되어…
    조심히 내려가시고… 보현이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보현이 드럼사진 보니 정말 같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참 예쁘구나.

    오늘보니 카페트도…

    저도 다시 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게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1주 전

    어제 오늘 이 자릴 빌려 제 주위에 있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했다는 인사 올립니다.
    제가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서 혹시나 불편하셨을까 이제와서 걱정이 됩니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질렀던것 같아요. 죄송힙니다.ㅠㅠ
    네네…ㅠㅠ다음부터 소리 지를거면 맨 뒤 콘솔 옆으로 갈게요.
    죄송했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1주 전

    사실은 팬들은 원래 그런거 좋아 합니다. 씽어롱 이라니…ㅎㅎㅎ
    그런데 노래 징그럽게 못 부르는 완전 음치 팬의 목소리가 감당이 되신다면 오늘은 더 큰 소리로 불러볼게요. ㅎㅎㅎ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2주 전

    제가 지갑 하나 바꿨습니다.
    이참에 저의 정원 자랑하고 싶습니다.
    지저분하지만 저의 부엌도 소개합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컵이 생겼는데 보관만 할까 하다가 닳아서 깨질때까지 쓰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저의 전용컵이 생겨 행복합니다!

    • 오. 카드지갑 실물이 엄청 궁금했는데 짙은 녹색의 지갑이었군요. ㅎㅎ 사진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3주 전

    허걱……
    깜놀……..

    도대체 어디를 산책 하면 저렇게 가슴이 뛰는 신묘하고 무릉도원 과 맞 닿는 느낌이 들까….
    듣고 있으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핑 돕니다.
    아…..
    나도 거기 가보고 싶다…..—–\’산책 갈까\’를 듣고 나서 든 생각

    8분이 넘는 음악을 듣고 있는데 이렇게 가슴뛰고 재미지다니요.
    이렇게 세련된 음악을 듣고 있으니 폴님은 …네…. 천재 맞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3주 전

    눈을 감고 들으니 더욱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기묘하고 신묘하며 루시드 폴 님 답습니다! 가고 싶은 길 마음껏 가시라고 항상 마음다해 응원을 했었는데 정말 마음껏! 가셨군요! 너무 좋습니다!!!!!!!!!

    빗방울 소리, 기름에 튀기는 소리, 계곡의 물소리들이 콜라비를 먹는 보현이와 함께 음악이 되었군요!
    그 소리들 어딘가쯤에 교집합이 있는것 같다고 저도 생각은 했었는데 제가 일상 생활에서 듣기 좋아하는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었네요.
    음악에 대하여 이렇게 저렇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음악이란, 그래,,, 좋아하는 소리, 즐기는 소리=음악
    누구든 기분 좋은 추억…[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전

    사진을 보면 사진에 담겨진 찍는이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기다리던 소식에 보현이 사진을 보고 순간 울컥 했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3주 전

    6시부터 심장이 어찌나 뛰던지…. 이게 몇년만인지…
    40분 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좋은 자리 얻어 보겠다고… 나름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차피 1열은 내가 겟 하기 힘들테니, 3열 이나 4열을 노려야 겠다.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이왕이면 정 중안에서 약간 오른 쪽으로 치우친 자리를 노려야지.(제가 생각하기에 폴님이 더 잘 보입니다.) 아님 콘솔 바로 앞이 좋겠지. 그것도 아니면 스피커 앞??? 내가 굴릴 수 있는 온갖 잔머리를 굴렸습죠.

    물론 3열이나 4열은 얻지 못 했습니다만,
    내 몫의 자리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맘껏 환호성도 질러보고 박수도 신나게 칠 수 있을것 같은…[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9개월, 1주 전

    공연장 가는길에 루시드어학원을 봤습니다. 루시드 학원이라니! ㅎㅎㅎ혼자 웃었습니다. 이동네 산다면 저 학원에 아이를 꼭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철쭉홀 앞에 서니 부산이었나 대구였나…폴님 언젠가 공연했던 어딘가가 떠올랐어요.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철쭉! 홀 이라니…정말 여기 오길 잘 한것 같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신줄 놓고 살고 있다가 급하게 공연장 갔거든요.

    폴!
    그렇게 많은 노래 불러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앵콜곡에도 나와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이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혼자 생각했습니다.
    39.…[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9개월, 2주 전

    태풍에 귤나무도 두두 스튜디오도 작년에 새로 만드셨던 대문도 걱정 했습니다.

    추석은 어찌 보내셨는지…

    몇년째 저의 냉장고에 계신 풀님을 소개 해 드립니다. 한 6살쯤? 되신 폴님 입니다.

    “인사드려라~~! 느그 아빠다!”
    썰렁하지만 농담 해봅니다.

    폴님 항상 응원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0개월 전

    자랑하러 왔어요! 폴!
    서울에도 이렇게 멋진 무지개를 볼 수 있어요! 그것도 엄청 큰!
    왜 이런거 보면 폴님 생각나는지…몰겠습니다만.

    어제 저녁 하늘입니다.

    • 닉네임님^^
      저도 지난 주말 어여쁜 무지개를 보았어요.
      저 또한 폴님 먼저 떠오른ㅋㅋ저도 올려볼까요ㅋ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0개월, 3주 전

    ‘오, 사랑’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지루하고 힘든 시간들 잠시 잊고 폴님 노래에 기댔습니다.
    늦은밤 함께해주신 호규님, 진아씨도 너무 반가웠어요.
    공개방송 알려주신 물고님도 참 고맙습니다.

    • 오. 어땠는지 궁금했는데,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또 어디선가 폴님 소식을 발견하면 바로바로 공유하겠습니다~

      • 물고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행복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0개월, 3주 전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책을 펼쳐보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도 정말 빛나고 있을까… 왠지 아닐꺼 같다는 생각에 쓸쓸해 졌습니다. 금요일 밤에 폴님 노래나 들으러 가야겠어요. 그럼 좀 환하게 웃을 수도 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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